항우연, 우주항공 스타트업 5곳 선정해 최대 6억 지원

2025.02.04 11:03:55

항우연이 주도한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대 위로 은하수가 빛나고 있다. / 항우연 홈페이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유망한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

 

항우연은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의 '우주항공 분야'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주 주관 지원사업이다.

항우연은 우주항공 분야에서 우주항공 기술을 영위하는 창업 10년 내 기업 중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창업기업으로 선정되면 연평균 1억5000만원(3년 간 최대 6억원 내외) 규모 창업 사업화 자금과 보유 기술 고도화 및 대·중견기업 협업, 국내외 투자 유치 프로그램 제공 등이 지원된다. 신청 절차나 선정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2월 20일 오후 3시까지다.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우주항공 창업기업 성장 기반이 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도약과 글로벌 무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희정 newsroom@cosmos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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