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COSMOS TIMES
나의 우주, 당신의 우주, 그리고 우리의 우주

대한민국 첫 우주 전문 미디어 COSMOS TIMES는 우주에 대해 제일 먼저 가장 깊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주는 누구의 것인가?
COSMOS TIMES는 이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발행인 송동훈과 편집인 송은하는 <인류의 공유자산인 우주>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COSMOS TIMES에는 뜻을 같이하는 각계각층의 최고 전문가들이 합류했습니다.
이들이 전해주는 깊이 있는 칼럼과 뉴스로 COSMOS TIMES는 생생한 우주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하겠습니다.

우주를 넘어선 우주 르네상스

누구나 우주를 바라보고 꿈을 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은 돈과 권력, 혹은 첨단 기술을 보유한 극히 일부 사람들과 국가입니다.
지금까지 우주는 ‘그들만의 리그’ 였습니다.
흔히 우리는 우주에 대해 위성과 로켓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우주는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인간의 노화의 비밀, 암 정복, 식량 위기 등을 풀 수 있는 인류의 열쇠가 있습니다.
COSMOS TIMES는 일부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우주를 넘어섭니다.
특정 국가와 특정 분야의 우주가 아닌 인류 전체가 나눌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우주를 말합니다.
첨단 기술부터 영화 미술 소설 역사 인문학까지…
최고의 전문가들이 COSMOS EDITOR로 합류해 우주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친절하고 깊이 있게 전합니다.

2022년 10월 3일, 미래를 먼저 만납니다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갈 수 있을까요.
21세기의 신대륙 우주에서 인간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서 삶과 역사를 일군 인류에게 우주는, 오랫동안 바라보기만 했던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야기하고 싶은 우주는 천문과 과학의 영역이 아닙니다.
천문과 과학의 영역을 넘어 인류의 새로운 삶과 라이프사이클의 무대입니다.
2022년 10월 3일 출발한 대한민국 첫 우주 미디어 COSMOS TIMES는 과학뿐 아니라
경제, 사회, 인문, 예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우주를 다룹니다.
우주의 쓰레기부터 우주의 먹거리, 우주의 질서, 우주의 철학, 최첨단 우주 기술 등…
우주의 모든 것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눌 것입니다.

발행인 송 동 훈

발행인 송동훈은 12년 동안 조선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역사와 사람을 좋아하고 탐구합니다.
책을 읽고 여행을 합니다.
신세계그룹과 함께 인문학 중흥을 위해 지식향연을 기획했습니다.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세계사 지식향연> <대항해시대의 탄생> <에게해의 시대> 등 여러 책을 펴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를,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와 문명을 연구한 그의 시선은 이제 우주로 향합니다.
우주라는 공간에서 ‘내일의 역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편집인 송 은 하

편집인 송은하 박사는 문화경영학자입니다.
건국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를 가르쳐왔고,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기관들의 컨설팅을 지휘했습니다.
컬처코드와 콘텐츠 연구를 통해 미래를 맨 앞줄에서 예측합니다.
송은하가 말했던 내일의 모습은 어느새 우리의 오늘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우주시대 지구인의 삶과 변화에 집중합니다.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해외 정부 기관의 자문을 맡았고,
세계 35개국을 연합하여 <앰배서더 소사이어티>를 창립했습니다.
올림픽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 총감독, KBS 해설위원, 부산국제영화제 전문위원 등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