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년기획]
우주탐사 퀀텀점프 시작됐다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아르테미스 미션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많은 우주기업들이 달 탐사에 나선다. 1월부터 민간기업의 달 착륙선들이 발사되고, 2026년의 달 유인 궤도비행을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될 것이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은 7차 시험비행을 1월 11일을 전후한 시기에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의 맹활약이 예상되고 있다. 거기다가 스스로 우주인을 자처하는 재러드 아이작먼이 NASA의 새 수장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니 미국 우주탐사는 활기를 띌 수밖에 없는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코스모스 타임즈는 2025년을 '우주탐사 퀀텀점프'가 시작되는 해로 보고, 신년기획을 마련했다. 달과 아르테미스, 그리고 화성이라는 3개의 키워드를 중심에 놓고, 각각의 영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실재 상황과 향후전망을 통해 기로에 선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나아가야 할 바를 찾기 위한 시도다. 

 

첫번째 키워드 '달'에는, △달 착륙 도전하는 민간기업들  △달 유인비행 도전 △달 기지, 달 탐사의 꿈 등 3가지 주제를 다루고, 두번째 키워드 '아르테미스'에는, △본격화되는 아르테미스, 그 모든 것 △아르테미스 3호, 인간의 달 착륙을 준비하다 △아르테미스에 동참하는 지구촌 등 3가지 테마를 다룬다. 세번째 키워드 '화성'에는, △달을 넘어 화성으로, 화성이주의 꿈 △화성이라는 별, M2M 프로젝트 △화성 테라포밍, 그 거대한 도전 등 3가지 주제를 다룬다. 

 

처음에는 한두 사람, 한두 기업의 몽상 같았던 시도들이 이제 눈앞에서 구체적으로 펼쳐지고 한단계씩 실현되면서, 진정한 '우주탐사 퀀텀점프'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새해 첫날부터 글을 싣는 순서는 아래와 같다. 


[2025 신년기획] 우주탐사 퀀텀점프 시작됐다

 

첫번째 키워드 '달'

1-1. 달 착륙 도전하는 민간기업들

https://www.cosmostimes.net/news/article.html?no=24957

1-2. 달 유인비행에 도전한다

https://www.cosmostimes.net/news/article.html?no=24970

1-3. 달 기지, 달 탐사의 꿈

https://www.cosmostimes.net/news/article.html?no=24971

 

두번째 키워드 '아르테미스'

2-1. 본격화되는 아르테미스, 그 모든 것

https://www.cosmostimes.net/news/article.html?no=25021

2-2. 아르테미스 3호, 인간의 달 착륙을 준비한다

https://www.cosmostimes.net/news/article.html?no=25022

2-3. 아르테미스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다

https://www.cosmostimes.net/news/article.html?no=25023

 

세번째 키워드 '화성'

3-1. 달을 넘어 화성으로, 화성이주의 꿈 

https://www.cosmostimes.net/news/article.html?no=25071

3-2. 화성이라는 별, M2M 프로젝트 

https://www.cosmostimes.net/news/article.html?no=25072

3-3. 화성 테라포밍, 그 거대한 도전

https://www.cosmostimes.net/news/article.html?no=25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