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를 받아 조성한 경남 사천우주항공캠퍼스가 3월 7일 개교한다.
창원대는 7일 오전 11시 사천시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있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에서 캠퍼스 개교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개교 행사 1부에서 사천우주항공캠퍼스 현판 제막식을 하고, 2부에서는 우주항공공학부 신입생 입학식을 연다.
입학식에는 창원대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 우주항공공학부 신입생 15명 등이 참석한다. 입학식은 신입생 선서와 박민원 창원대 총장 훈사, 내빈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창원대는 사천시가 가진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연계해 우주항공 분야에서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천우주항공캠퍼스를 운영한다. 우주항공공학부 학생과 유관 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이 캠퍼스에서 전공 교과, 현장실습, 산업체 연계 비교과 과정 등 수업을 받는다. 창원대는 점차 학부 정원을 증원할 계획이다.